posted by MTG 2012. 4. 21. 13:36
ポケモン映画公式サイト「キュレムVS聖剣士 ケルディオ








posted by MTG 2012. 4. 8. 14:41
포켓몬스터 시리즈 팬인건 사실이지만, 애니는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SBS에서 무인편 1기(이상해씨랑 헤어지는데쯤까지?) 첫방영은 나름 재밌게 보긴했지만요.
몬스터라고 하는 캐릭터들 디자인이 귀여운게 많으니깐

 약간 보다가 포켓몬스터 레드버전이 원작이라는거 알고 원작게임으로 빠지다보니 애니쪽은...오리지널 스토리 부분이 적응안되거나 어색해보이기 시작했죠.

게임과는 달리 파이리/꼬부기/이상해씨없이 피카츄로 시작한데 의문발생.
지우의 피카츄와 동료포켓몬만 타입간의 상성을 싹무시한체 배틀.


민화나 독수같은 몇몇 체육관관장 출현불가. (당시 일본문화에 대한 검열이 심하던때니...) 등등.
중간중간 어색하게 느껴지던거야 팬심덕분에 애교정도로 봤었지요.


그런데....
어느순간 지뢰밟고 포켓몬 애니메이션에는 정나미 뚝 떨어진겁니다.
 NC, 포켓몬스터 극장판에도 언급한적이 있지만


'뮤츠의 역습'때문에 '포켓몬스터 극장판=폭탄+지뢰'라는 공식이 머리에 박혀서 한동안 극장판은 거들떠도 안보게 되었도지요.

 케케묵은 저항(?)에도 불구하고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를 보러간적 있는데 제 의도는 아니였습니다. 사촌꼬마 잠시 돌보는데 우연찮게 극장에서 하던게 포켓몬이 있었고 꼬마녀석이 포켓몬에 열 올리길래 데려간거였죠.. (보러가기 몇달전엔가 투니버스에서 아르세우스편도 봤었는데... 역시나 포켓몬 극장판은 영 아니올시다 자리매김...)

 불행중 다행인지, 진흙속의 진주인지 조로아크는 제법 괜찮더군요. 클라이막스부분에 예전처럼 '피카츄의 100만볼트틱한 10만볼트'라든가, '우정파워 크로스 (주인공 보정까지 들어간) 공격'[?]처럼 손발이 오글거리는 해결법이 아니라 꾀를 내서 악당을 물먹이고 스스로 자멸하게 만드는 방식이 맘에 들었습니다.

 조로아크때 생긴 기대치를 가지고



올해초 '흑의 영웅 제크롬/백의 영웅 레시람'중 망설임 없이 제크롬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배반 당했습니다.
기대한 내가 바보였지.




posted by MTG 2012. 3. 16. 21:14
감독특별 한국어 인사말 영상
(포켓몬스터 13기 극장판, 환영의 패자 조로아크)


posted by MTG 2012. 3. 16. 21:09
1차 특별영상. 색변종 라이코우 이벤트 안내



2차 특별영상. 색변종 엔테이 이벤트 안내
posted by MTG 2012. 3. 16. 20:54
1-1차.



1-2차. 색변종 라이코 이벤트 안내 추가판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