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8. 14:41
뮤츠 볼바엔 TV판을 보고 말겠다는 생각입니다.
한국에 방영한 당시 극장에서 보진 못했지만 애니코믹스라고 필름북으로 발행된 버전으로만 봤는데도 정신적으로 영 좋지못한 충격만 주었지요.
내용을 자세히 풀기에는 스포일러위험성이 있어서 본사람만 이해할만 은유등으로만 몇개 집죠.
하도 내팽겨쳐서 15년 가까이 되도 상태가 좋은것같네요. 측면 표제쪽에 아직도 광택이 날정도지요.
내용을 자세히 풀기에는 스포일러위험성이 있어서 본사람만 이해할만 은유등으로만 몇개 집죠.
포켓몬의 눈물에는 유기물로 바꾸는 힘이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이건 무슨 현자의 돌이라도 되는건가....
가만 성의 주인분은 연금술사?
몰랐네요.
이 작품의 주제는 어설픈 연금술사는 괜히 악당으로 살지 말고 다같이 눈물흘려 갱생하자는거였습니다 ^0^/
원본영상 페이지(미번역): http://thatguywiththeglasses.com/videolinks/thatguywiththeglasses/nostalgia-critic/163-pokemon-the-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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