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TG 2014.09.28 11:27

그린이: 윈첼 [#보러가기, 블로그[#보러가기, 루리웹]


 재미

 

 스토리 텔링

 

 핍진성

 

 캐릭터 연출

 

 작화

 

 감상 1줄

 재밌는데 어디에서 재밌는지 아리쏭. 뭐 이런 '아버지의 이름으로'(?)

* MAX =  * 5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1화에서 순간적으로 '포켓몬스터KG'가 오버랩되는게 있던차에

프롤로그이전 치코리타가 누구에게 배정할지의 사전투표 결과까지

은동→치코리타

인걸 보면

원작게임내 (성도지방)라이벌 녀석의 이미지나 행보가

약체인것이 크게 작용한것이 아닐까도 싶네요.

('은동'이라는 인명자체가 코믹스인 포켓몬스터 스페셜인건 잠시 제쳐두고)


주로 게임시스템상 치코리타에게 굉장히 불리한 요소들로

주인공을 괴롭히는 만화입니다.

덤으로 치코리타는 '타는 쓰레기'로 취급








개그성이 강하다 보니 작화를 가볍게 하고 개그를 진행하는걸로 볼수도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진지한 장면에서는 평소 안 나오던 세밀한 작화가 나오곤 하는데,

개그비율이 낮을떄는 독침붕 세밀묘사라던가

포켓몬쪽 데포르메 스타일을 봐도 그리시는분 그림실력이 보통을 넘는걸로 유추됩니다.

작화를 희생해서 개그를 살리는편으로 봐도 무리는 아닐지 싶네요.


중간 중간 골드/실버버전 캡쳐가 나오긴 하지만, 주연들 구성상 리메이크인 HG/SS기준이라 전체적으로

구판과 리메이크 혼합으로 볼수 있습니다.

해당포스트떄문에 전작인 '레드버전 폭풍같이 진행하는 만화'도 참조했지만

전작도 같은 방식인것으로 보아 다음 시리즈에서도 유지할것 같습니다.

(만약 신오지방편 연재중에 DP 리메이크가 나온다면?)


아쉬운점이라면

은동이가 비주기의 아들인것을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약간 남발하는감이 있어서

'재미'에서 몬스터볼 2개가 될뻔했지만,

극악무도한 치코리타가 만드는 고생길 여정이 있어서 3개로 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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